2026년 7월 24일 산신기도 봉행 > 사진자료

ॐ महा पार्वत्यै स्वाहा
옴 마하 파르바타예 사바하
“위대한 산신님이시여 뜻을 이루어 주소서”

2026년 7월 24일 산신기도 봉행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9회 작성일 26-08-01 14:52

본문

대한불교호산종 총본산 산왕사에서는 매주 금요일 밤 10시부터 새벽 1시까지, 

산신전에서 신심 깊은 철야 산신기도를 봉행하고 있습니다.


어둠이 짙게 내려앉은 고헌산 자락, 산왕사의 산신전은 낮과는 

또 다른 장엄하고 고요한 기운으로 가득 찹니다. 깊은 산중의 청량한 밤공기 속에서 

고요히 울려 퍼지는 염불 소리는 번뇌로 얽힌 마음을 다독이고, 저마다의 간절한 발원을 

지극한 정성으로 모아냅니다.


울산 울주군 고헌산에 자리한 산왕사는 맑은 산의 정기 속에서 오롯이 기도에 집중할 수 있는 깊은 울산기도터이자 영험한 울산절입니다.


예로부터 산은 천지(天地)의 기운이 융합하는 곳이라 하였습니다. 산신기도는 이렇듯 신령한 기운 앞에 지극한 정성을 다하여, 삶의 정체된 흐름을 맑게 걷어내고 새로운 희망의 길을 열어가는 숭고한 의식입니다. 가내 평안과 가족의 건강은 물론 재물과 사업의 번창, 학업 성취와 취업, 좋은 인연과 액운 소멸에 이르기까지 우리가 살아가며 마주하는 현실적인 염원을 간절히 고하는 자리입니다.


살다 보면 아무리 애를 써도 일이 뜻대로 풀리지 않아 막막할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필요한 것은 그저 견디는 기다림이 아니라, 마음의 기둥을 굳건히 세우고 

다시금 나아갈 힘을 얻는 ‘기도의 공덕’입니다.


산왕사 산신기도는 닫혀 있던 운의 흐름이 트이기를, 무거웠던 마음의 짐이 가벼워지기를, 

그리고 삶의 기운이 다시 바른길로 흘러가기를 발원하는 은혜로운 시간입니다. 


이러한 간절함을 담아 올리는 산왕사의 기도 법회에는 울산기도터를 

찾으시는 분들뿐만 아니라 부산기도터, 대구기도터 등 맑은 도량을 

구하시는 많은 불자님들의 동참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중요한 앞날을 준비하고 계신 분, 삶의 흐름이 다소 답답하게 느껴지시는 분, 

혹은 번잡한 일상 속에서 마음의 중심을 되찾고자 하시는 모든 분께 이 거룩한 기도 법회에 

함께하시기를 권유해 드립니다.


일상의 고뇌를 돌아보고 기도에 임하는 마음가짐을 더욱 청정히 다지는 

이 귀한 시간에 함께하시어 삶의 지혜를 구하시길 바랍니다.


기도는 단순히 소원을 비는 행위가 아닙니다. 흐트러진 내면을 바로잡고 

나의 삶을 찬찬히 관조하며, 내일을 향해 내디딜 온전한 힘을 얻는 거룩한 수행입니다.


울산 산왕사에서 봉행되는 금요 철야 산신기도에 두루 동참하시어, 산신님의 크나큰 가피와 불보살님의 무량한 자비광명 속에서 각 가정에 평안이 깃들고 소구소원(所求所願)하시는 모든 일들이 원만 성취되시기를 지극한 마음으로 발원합니다.


6fdf54e676fbd5082a4c078e9f4f871c_1785563345_2421.jpg
6fdf54e676fbd5082a4c078e9f4f871c_1785563345_4918.jpg
6fdf54e676fbd5082a4c078e9f4f871c_1785563345_9642.jpg
6fdf54e676fbd5082a4c078e9f4f871c_1785563345_7516.jpg
6fdf54e676fbd5082a4c078e9f4f871c_1785563346_2549.jpg
6fdf54e676fbd5082a4c078e9f4f871c_1785563346_0779.jpg
6fdf54e676fbd5082a4c078e9f4f871c_1785563345_0414.jpg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