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각스님의 생활법문] 더 이상 고통을 외면하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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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사 주지이신 현각스님의 생활법문이
여러분의 속을 시원하게 뻥뻥 뚫어드립니다!!
260117 더 이상 고통을 외면하지 마세요
"사성제의 첫 번째는 고제(苦諦)입니다.
인간은 누구나 괴로움(고)을 안고 살아갑니다.
삶이 내 뜻대로 되지 않고 언제나 괴로움으로 가득 차 있다는 진리가 바로 고제입니다.
인생에는 눈에 보이는 고통뿐만 아니라, 이별의 아픔, 생로병사의 괴로움,
그리고 내 생각대로 일이 풀리지 않아 겪는 말 못 할 가슴앓이와 속앓이가 늘 존재합니다.
부처님께서는 이 고통을 마주했을 때 도망치거나 회피하지 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애써 덮어두고 모른 척 넘겨버리는 것은 진정한 해결이 아닙니다.
대신 항상 깨어 있는 마음으로 '내 안에 고통이 존재하고 있구나,
나 자신에게 지금 힘듦이 있구나' 하고 정면으로 알아차려야 합니다.
내 안에 고통이 있음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알아주는 것,
그것이 바로 고제의 참뜻이자 괴로움에서 벗어나는 첫걸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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