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각스님의 생활법문]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 교육자료

ॐ महा पार्वत्यै स्वाहा
옴 마하 파르바타예 사바하
“위대한 산신님이시여 뜻을 이루어 주소서”

[현각스님의 생활법문]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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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40회 작성일 26-07-11 17: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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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왕사 주지이신 현각스님의 생활법문이

여러분의 속을 시원하게 뻥뻥 뚫어드립니다!!


260110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불교 경전을 읽다 보면 늘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如是我聞)'로 시작해 
부처님께서 어디서 법을 설하셨다는 구절을 마주하게 됩니다.

원래 입에서 입으로만 전해지던 
부처님의 가르침을 정립한 분은 바로 아난존자입니다. 

아난존자는 부처님의 제자이자 사촌 동생으로, 부처님께서 깨달음을 얻으신 후 
25년 동안 가장 가까이서 보필하며 모든 법문을 직접 들은 분입니다.

부처님께서 열반에 드신 후, 가섭존자와 오백 아라한은 
부처님의 가르침을 증명하고 기록하기 위해 아난존자에게 
기억하는 바를 청했습니다. 

경전의 첫머리를 장식하는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라는 문장은, 
부처님의 곁을 온전히 지켰던 아난존자의 생생한 증언으로부터 
경전이 시작되었음을 보여주는 위대한 기록의 출발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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